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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구 21그램 대표 “반려동물 장례, 남겨진 이들 위한 것”

(한국경제, 노정동 기자) “떠나는 반려동물도 남겨진 반려인도 제대로 위로받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선 좋은 이별이 전제돼야 하지 않을까요? 야산에 묻히거나, 쓰레기봉투에 버려지는 대신에 말이지요.”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권신구 21그램(21gram) 대표(사진)는 “제대로 된 장례식은 남겨진 반려인들을 위한 의례”라며 “가족처럼 여겼던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사체(死體)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한 걱정 대신 슬픔에만 집중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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