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다

고양이 장례, 새벽에도 장례를 치를 수 있어서 안심되었어요-양말이 보호자

양말이와의 좋은 추억을 끝까지 간직하고 싶었어요.

Q. 양말이는 어떤 존재였나요?

사실 양말이는 저희 학교 ‘난 도둑고양이가 아니다냥’ 이라는 동아리에서 돌봐주고 있는 길고양이에요. 위험한 환경에 있는 길고양이들이 조금이라도 돌봐주고 싶어서 교내에 3-4개의 급식소를 설치해서 관리하고 있어요. 돈을 모아 아픈 아이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고요.

Q. 양말이가 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하셨는데..

횡단보도를 자주 건너면 로드킬의 위험이 있잖아요. 사태 파악을 하자마자 회의를 해서 학교 쪽으로 이주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일부러 그쪽에 급식소를 설치했죠. 그런데 그렇게 시도한 지 1, 2주 만에 양말이가 사고를 당해 무지개다리를 건넌 거예요.

양말이의 사고를 발견한 게 밤 9시경이었는데, 누구도 장례를 치르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이견을 내지 않았어요. 장례를 어디에서 치를 것인지, 새벽에도 가능한지 등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했던 것 같아요.

Q. 새벽에 장례를 치르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었나요?

그렇잖아도 사고 후 아이를 길에 방치되도록 두었다는 미안함 때문에 가능한 빨리 장례를 치러주고 싶었는데요. 그때 21gram의 도움을 받았어요. 이전에 인터파크펫을 이용하다가 우연히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21gram이 24시간 서비스라던 게 기억났어요. 21gram에 장례식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모여 있는 덕분에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장례식장을 세 군데 꼽을 수 있었고 그 중 제일 가까운 곳을 선택했죠. 그냥 검색하다 보면 24시간 이용 가능하다고 해놓고도 연락이 안 되는 곳도 있더라고요.

Q. 21gram의 24시간 서비스가 도움이 되었군요.

밤 12시에 장례를 치렀는데도 그 시간에 바로 상담을 하고 여러 가지를 차근차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덕분에 저희가 우왕좌왕하지 않고 빨리 조치를 취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례를 치러주지 않았으면 마음이 무거웠을 것 같아요. 저희는 고양이 보호 동아리인데 보호하지도 못하고 떠나는 길도 함께해주지 못 했으면 너무 미안했을 거예요. 어느 정도 마지막까지 해줄 수 있는 걸 해줬다는 점에 대해서 조금은 위안이 되었어요.

 

소중했던 우리 아이.

좀 더 예쁜 모습으로,

좀 더 따뜻하게 보내주고 싶은 마음

많은 보호자의 장례를 도와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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