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다

준비한 애완견 장례,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었어요-예라 보호자

준비한 이별, 소중하게 보내줄 수 있었어요. 

Q. 두 분은 반려동물 업종에 종사하시는 만큼, 반려동물이 맺어준 인연이겠네요.

네, 원래 업체 관계자로 만났죠(웃음). 바자회에서 처음 보고 그 뒤로 종종 마주치다 결혼까지 하게 됐어요. 결혼 전부터 제가 키우던 강아지를 데려왔고, 결혼 후에 입양한 아이들도 있어서 총 강아지 4마리와 고양이 1마리와 살고 있었어요. 그중 시추 예라가 이번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거고요.

Q. 예라는 어떻게 처음 만나셨어요?

예라는 좀 특이한 케이스였어요. 제가 인천 쪽으로 봉사를 꽤 오래 다녔는데, 한 번은 보호소 연계 동물병원에서 아픈 아이들을 치료하고 돌아오는 길에 한 용달 차량을 보게 되었어요. 개 농장에서 데리고 있던 개들을 보신탕 집에 팔려고 가는 길이었던 거예요. 그 중 좁은 철장 안에 큰 개들과 함께 갇혀 있는 시추 세 마리를 보고, 그 아이들이라도 구조해야겠다 싶었어요. 보호소 소장님이 한 마리에 3만원씩 주고 세 마리를 구조했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건강이 정말 엉망진창이 었어요. 종견*으로 쓰다가 병도 많아지고 새끼도 더 못 낳게 되니 팔아치운 거죠.

Q. 예라를 떠나보낼 때는 미리 이별을 짐작하고 계셨어요?

한동안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매일 데리고 출근을 했어요. 원래 심장병이 있었고, 약을 너무 오래 먹어서 콩팥이 다 망가진 상태였어요. 그러다 점점 숨 쉬는게 힘들어지고…

그러다가 호흡이 너무 힘들어지면서 병원 산소방에 입원을 시켰어요. 24시간 동물병원이 아니라서 낮에는 산소방에 입원시키고 밤에는 집에 데려오곤 했는데, 점점 힘이 없어지는 게 보이더라고요. 집에서 이미 한 번 고비가 왔었어요. 그러다 두 번째 고비가 와서 이번에는 24시간 병원에 데려갔죠. 혹시나 조금이나 마 도움이 될까 싶어 숨 쉬는 거라도 편히 해주고 싶은 마음에 입원을 시켰는데… 그날 새벽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냥 내 곁에서 보낼 걸 지금도 후회가 돼요. 새벽 5시쯤 연락이 와서 달려갔는데, 기다려주지 못하고 떠났거든요.

Q. 새벽에 떠나서 더 경황이 없으셨겠어요.

저는 아예 정신이 없었고, 남편이 그 전에 21gram을 매스컴에서 본 적이 있다고 소개시켜준 적이 있었어요. 혹시나 해서 병원에 물어보니 병원에서도 21gram을 알려 주시더라고요.

새벽이었는데도 21gram에 문의하니 카톡으로 일대일 상담을 해주셨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가까운 장례식장과 예약 시간 등 을 다 상담 받을 수 있었어요.

Q. 이번에 21gram을 통해 경험하신 장례식장 시설은 어떠셨나요?

만약 21gram을 몰랐다면 어쩔 수 없이 아무데나 선택해야 했을 거예요. 그런데 21gram을 통해 합법적이고 시설 좋은 장례식장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시설이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그리고  장례지도사의 안내 등 서비스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순간부터 너무 경건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보호자와 아이를 배려하며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이 가장 좋았어요.

사실 보호자 마음이라는 게, 비싸더라도 좋은 걸 해주고 싶잖아요. 마지막이 라고 생각하면 특히 더 그렇죠. 그런데 21gram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면 무리한 옵션을 강요받지 않고 투명하게 가격이 공개되면서도, 불법 업체와 가격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니까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던 유골함도 지금 잘 간직하고 있어요.

 

 

소중했던 우리 아이.

좀 더 예쁜 모습으로,

좀 더 따뜻하게 보내주고 싶은 마음

많은 보호자의 장례를 도와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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