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그램 루세떼는 전문 지도사의 정확한 공정 계산으로
햄스터, 앵무새, 고슴도치 등 소동물도 루세떼 제작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이마다 골격이나 체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담당 지도사님과 충분히 상담 나눠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 루세떼 상담을 원하신다면, 오른쪽 하단의 [문의하기]를 눌러 주세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지점 내에서 이동을 하실 경우
아이를 안거나 리드줄을 착용하여 안전하게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21그램 봉안당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장례식장 운영 시간 이내로 방문이 가능합니다.

- 경기광주점 봉안당 : 오전 9시 ~ 오후 9시
- 천안아산점 봉안당 : 오전 9시 ~ 오후 7시

※ 방문 전 21그램 고객센터(1688-1240) 혹은
오른쪽 하단의 [문의하기]를 눌러 방문 일정을 미리 말씀해 주세요.

사람과 달리 강아지 아이들은 안구가 돌출되어 사후에 눈을 뜨고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반대로 고양이 아이들은 안구가 함몰된 구조이기 때문에 억지로 감기면 안구가 안쪽으로 더 들어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감기지 말고, 21그램 장례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마사지를 통해 감겨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장례 전까지 눈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물기가 있는 거즈나 물티슈를 눈 위에 덧대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21그램에서는 인체용 글루(접착제)를 사용하거나 무리하게 눈을 감기지 않습니다.

※ 간혹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글루(접착제)를 통해 눈을 감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하지 않으시면 병원에 미리 말씀하세요.

자세한 사후조치 방법

아이가 떠나고 나면 사후 경직이 와서 몸이 점차 굳어질 수 있어요.

사후 경직은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24시간 이내로 자연스럽게 풀어집니다.

마사지를 통해 풀어줄 수 있지만, 무리하게 압력이 가해질 경우 2차 부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21그램 장례지도사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염습 진행 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아이가 외상을 입은 경우 부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장례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습 진행 시 최대한 온전한 모습으로 인사를 나누실 수 있도록

수습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루세떼는 기본적으로 1회성 개별 몰드(최대 238개체)를 사용하고 있으며
위 개별 몰드판에 아이의 유골분을 소분하여 공정이 진행됩니다.

보호자님께서 원하실 경우 유골분 일부만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며 비용은 동일하게 65만원(VAT별도)입니다.  
* 21그램에서 장례를 진행하신 경우에는 60만원(VAT별도)입니다.

다만, 루세떼 제작을 요청하신 아이의 유골분 양이 극소량일 경우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담당 지도사님과 충분히 상담 나눠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 루세떼 상담을 원하신다면, 오른쪽 하단의 [문의하기]를 눌러 주세요..